제 목 제가 찾던 곳!!!
이 름 뉴질랜드

왜 인터넷으로 두부에 관한 내용을 검색해 보지 않았을까를 후회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저희 식구들 모두, 아이들을 포함해서 모두 두부를 좋아하는데, 이곳 아시안 마트에서 판매하는 두부는 가격도 비싸고, 사실 그 품질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두부를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였습니다.

그런데, 귀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볼때에 판매하는 두부제조기는 가정용이 아닌 업소용인 것 같더군요ㅜㅜ

어쨌든. 두부에 관해 궁금한 것도 있고 해서 이렇게 두부연구소(이름도 참 멋져요ㅎㅎ)에 왔네요.

첫째. 집안 어르신들 말씀을 들어보면 두부는 두부콩으로만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찾아 보니 백태(?)라는 종으로 두부를 만들 수 있다고 하던데, 해외에서도 이 두부콩을 쉽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 영문 명칭이 뭘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에서 두부의 원재료인 콩은 반드시 두부콩만을 사용해야만 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두부콩을 이곳에서 구할 수 없다해도, 뉴질랜드는 한국에서 씨앗과 같은 것을 절대 개인적으로 들여올 수 없거든요. 예를 들어 서양인들이 주로 먹는 완두콩으로 두부를 만들 수 있다거나, 두부콩의 대안으로 사용이 가능한 콩이 있다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간수라는 것이 있더군요. 여러가지 많은 화학 용어들이 있어 좀 어렵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요.... 이 간수라는 것도 이곳 해외에서 어떠한 명칭으로 구입할 수가 있는지, 아니면 두부 연구소에서 간수만을 따로 판매해서, 지인을 통해서 구입해 해외 택배를 이용해야만 하는건지, 이럴 경우엔 유통기한에 문제가 되지 않는지 등... 구체적으로 생각나지는 않지만, 생각해야할 것들이 적지 않을 것 같네요ㅠㅠ


두부연구소에 관한 제 느낌은 뭐랄까.... 그냥 두부를 만들어 팔아서 먹고 사는, 두부 만드는 기계를 만들어 팔아서 먹고 사는 곳이라기 보다는 두부라는 좋은 음식을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면서 보급하는 회사라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참! 홈페이지 어디서나 보니까 해외 교민을 위한 무슨 행사 또는 정보 제공(?) 뭐 그런 것을 하셨다고 하던데... 뒷북이긴 하지만, 저도 그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까 싶네요.

뭐 하나 귀사에 보탬되지 않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주저리 주저리 질문도 많고, 원하는 것도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부디 아래의 많은 다른 질문의 답변들처럼 좋은, 명쾌한 답변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ATE : 2010-07-09 [01:07] READ : 1608 DOWN : RECOMM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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